구립 새솔도서관이 다음 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까지 문을 엽니다. 평일 저녁에도 도서관을 이용하고 싶다는 주민 의견이 이어지자 6개월 시범 운영을 결정한 것입니다. 야간 시간에도 대출과 반납, 열람실 이용이 모두 가능합니다.
야간 개방
야간 개방일에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저녁 7시 반에는 직장인 대상 글쓰기 모임이, 8시 반에는 조용한 음악과 함께 책을 읽는 심야 독서 시간이 마련됩니다. 어린이 자료실은 안전 문제로 저녁 6시에 먼저 닫습니다.
도서관 측은 이용 현황을 보아 야간 개방 요일을 늘릴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기간의 이용자 수가 확대의 기준이 되는 만큼, 금요일 저녁 갈 곳을 찾던 주민이라면 발걸음이 곧 투표가 됩니다.
도서관 측은 이용 현황을 보아 야간 개방 요일을 늘릴지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범 기간의 이용자 수가 확대의 기준이 되는 만큼, 금요일 저녁 갈 곳을 찾던 주민이라면 발걸음이 곧 투표가 됩니다.
시범 운영 첫 주 금요일, 저녁 8시 무렵 열람실 좌석의 절반가량이 채워졌다고 도서관 측이 전했습니다.